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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 AG 탈락했던 엄지성…3년 후 나고야에선 ‘엄지척’
유럽 진출을 통해 골 결정력을 높이며 발만 빠르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났고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선 대한민국 대표팀의 가장 번뜩이는 조커로 맹활약했습니다. [엄지성/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: "제 눈앞에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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